
(이미지제공=묘묘)
명품 웰니스 브랜드 묘묘(MYOMYO)가 10월 9일 한글날 서울 용산구 나인원한남에서 다례수와 함께 ‘글로벌 K-뷰티 클래스’를 열고 마무리했다. 해외 시장을 향한 행보의 배경에는 K-뷰티의 성장세가 있다.
시장조사기관 NIQ는 글로벌 K-뷰티 매출이 전년 대비 53%, 최근 2년간 131% 성장했다고 집계했다. 묘묘는 이 흐름 위에서 제품을 중심에 둔 전략을 내놓았다.
■ 성장세의 중심에 있는 제품
K-뷰티가 세계 시장을 열어 온 힘의 중심에도 제품이 있다. 묘묘가 지향하는 사업의 본질 역시 제품에 있다는 것이 브랜드의 설명이다.
제품을 중심에 두고, 제품을 이해하는 현장 전문가를 유통·교육의 파트너로 연결해 브랜드 고유의 경쟁력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 시장 규모와 전망
글로벌웰니스연구소(Global Wellness Institute)가 발표한 ‘2025 글로벌 웰니스 경제 모니터’에 따르면 세계 웰니스 경제 규모는 2024년 6조 8,000억 달러를 기록했고, 2029년에는 약 9조 8,00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이 같은 행보는 세계 웰니스 산업의 구조적 성장과 맞닿아 있다. 묘묘는 제품과 전문가 네트워크를 결합한 사업 모델을 구축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 수출 방식에 대한 구상
제품을 수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제품을 다루는 전문가의 지식과 관리 문화를 함께 전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묘묘는 각 분야 전문가들과 협력해 사용 교육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명문 대학 연계 전문 교육과정 개설도 검토하고 있다.
■ 전략의 출발점이 된 제품
묘묘의 시그니처는 하트형 괄사 ‘The Heart’다. 하나의 형태에 네 개의 면을 담았으며, 근막을 훑는 물결 돌기와 대근육을 미는 볼록 곡선, 곡면에 밀착하는 하트 곡선, 정밀하게 누르는 둥근 끝으로 구성된다.
도구 양면에는 ‘myomyo’가 각인되며, 묘묘는 괄사와 오일, 사용 교육을 함께 다루는 브랜드다. 컬렉션은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The Heart’가 가장 먼저 공개된 제품이다.
■ 소재·기록·연구
소재는 비안스톤(bian stone)으로, 자연적으로 40종 이상의 미네랄을 품은 돌이며 마찰할 때 초음파 펄스를 발생시킨다. 비안스톤을 대상으로 한 자료에서는 마찰 시 약 3,698회의 초음파 펄스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1445년은 세종대왕이 왕명으로 편찬한 《의방유취(醫方類聚)》가 나온 해로, 365권에 이르는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의학사전이며 그중 권201(1책)은 1996년 보물 제1234호로 지정됐다. 묘묘가 말하는 1445는 브랜드의 연도가 아니라, 이 제품이 딛고 선 소재와 기록의 연대다.
묘묘가 기대는 연구 분야는 괄사와 IASTM(도구 보조 연부조직 가동술)이며, 하버드 의과대학·베스이스라엘 디코니스 의료센터(BIDMC) 연구진이 참여한 임상 연구(Nielsen et al., 《Explore》, 2007)에서는 괄사 후 표면 미세순환이 4배 증가한 것으로 보고됐다.
■ 현장에서 만난 전문가들
이날 클래스는 묘묘의 시그니처 괄사를 현장에서 다루는 전문가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시그니처 하트 괄사로 페이스·바디 케어를 실습하고, 근육과 근막에 관한 설명을 들으며 제품의 사용법을 익혔다.
현장 체험에는 에르메스의 ‘운 자르뎅 수르닐’ 헤어 앤 바디 드라이 오일 50ml가 사용됐다. 이번 클래스를 함께 연 다례수는 세종의 기록에서 이어진 차 브랜드로, 이번 자리에서 묘묘의 괄사 경험과 함께 소개됐다.
묘묘 관계자는 “이번 나인원한남 클래스는 묘묘의 제품을 실제 현장에 전할 전문가들과 만난 자리”라며 “앞으로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과 협력해 제품과 사용 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고, 한국에서 시작된 웰니스의 가치를 세계 시장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묘묘는 이번 글로벌 K-뷰티 클래스를 시작으로 제품 개발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다음 단계를 향한 설명
제품을 수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제품을 다루는 전문가의 지식과 관리 문화를 함께 전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제품과 전문가 네트워크를 결합한 사업 모델을 구축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묘묘는 각 분야 전문가들과 협력해 사용 교육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명문 대학 연계 전문 교육과정 개설도 검토하고 있다. 제품을 쓰는 사람의 역량을 함께 키우는 쪽으로 사업의 축을 잡은 셈이다.
묘묘 관계자는 “K-뷰티의 경쟁력은 좋은 제품에서 시작된다. 그 제품을 이해하고 사용하는 전문가의 지식과 기술, 그리고 오랜 현장 경험이 그 힘을 키운다”며 “묘묘는 제품과 전문가의 역량을 하나로 연결해 세계 시장에서 통용될 새로운 K-뷰티의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본 제품은 의료기기가 아닌 일반 생활용품(수동식 마사지 도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