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제공=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한국계란의 날’ 캠페인에서 내놓은 숫자 가운데 하나가 400이다. 국민 1인당 연간 계란 소비 400개 시대를 제안한 것이다.
위원회는 10월 10일을 ‘한국계란의 날’로 지정하고, 대한민국 계란인 ‘K-계란’의 우수성과 가치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한다.
■ 숫자에 담긴 의미
이는 단순한 소비 확대를 넘어 국민에게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농가에는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K-계란 산업을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소비와 생산을 따로 보지 않고 한 묶음으로 제시했다는 점이 이 제안의 특징이다.
■ 자급률과 함께 놓인 목표
국내 계란 산업은 국민에게 필요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식량안보의 중요한 축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식품수급표 2024」에 따르면 2024년 계란류 자급률은 98.8%다.
위원회는 계란 자급률 100% 달성과 안정적 유지를 주요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 영양적 가치와 공익적 가치
계란은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A·D·B12 등 다양한 영양소를 공급하는 대표적인 영양식품이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러한 영양적 가치와 함께 국민의 균형 잡힌 식생활, 저탄소 식생활, 국가 식량안보에 기여하는 K-계란의 공익적 가치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소비를 권하는 근거를 영양과 공익 두 축에서 함께 제시하는 방식이다.
■ 안심하고 고를 수 있도록
K-계란은 체계적인 위생·안전 관리와 HACCP 100%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먹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생산부터 유통까지 철저한 위생·안전 관리 체계를 통해 품질 경쟁력을 높이며 국민 식탁의 신뢰를 지켜가고 있다.
10월 10일은 K-계란의 난각번호 10자리를 기억하자는 의미를 담은 날로, 소비자는 난각번호와 포장의 원산지 표시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알리는 경로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앞으로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한국계란의 날의 의미와 K-계란의 안전성·영양적 가치·수출 경쟁력·식량안보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 수출로 이어진 경쟁력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K-계란은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K-계란의 해외 진출은 우리 계란 산업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대한민국 농축산식품의 가치를 세계 소비자에게 알리는 의미 있는 성과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앞으로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한국계란의 날의 의미와 K-계란의 안전성·영양적 가치·수출 경쟁력·식량안보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