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제공=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지정된 기념일이 자리를 잡으려면 꾸준히 알리는 과정이 필요하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도 ‘한국계란의 날’을 정한 뒤 여러 채널을 통한 안내를 예고했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앞으로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한국계란의 날의 의미와 K-계란의 안전성·영양적 가치·수출 경쟁력·식량안보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 네 가지 메시지
위원회가 꼽은 전달 내용은 안전성과 영양적 가치, 수출 경쟁력, 식량안보의 중요성이다. 소비자 개인의 선택부터 산업과 국가 차원의 과제까지 범위를 넓혀 잡았다.
위원회는 10월 10일을 ‘한국계란의 날’로 지정하고, 대한민국 계란인 ‘K-계란’의 우수성과 가치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한다.
■ 날짜를 정한 이유
10월 10일은 K-계란의 난각번호 10자리를 기억하자는 의미를 담은 날이다. 소비자가 계란을 구매할 때 난각번호와 원산지 표시를 직접 확인하고, 믿을 수 있는 국내산 계란을 선택하는 건강한 소비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난각번호는 산란일자 4자리, 생산자 고유번호 5자리, 사육환경번호 1자리로 구성된다.
■ 전달할 내용의 근거
K-계란은 체계적인 위생·안전 관리와 HACCP 100%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먹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 시장으로 수출되며 대한민국 계란의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계란은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A·D·B12 등 다양한 영양소를 공급하는 대표적인 영양식품이기도 하다.
■ 함께 제시한 목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식품수급표 2024」에 따르면 2024년 계란류 자급률은 98.8%이며, 위원회는 계란 자급률 100% 달성과 안정적 유지를 주요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국민 1인당 연간 계란 소비 400개 시대를 제안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K-계란 산업을 만들어가자는 뜻을 밝혔다.
■ 캠페인의 취지
소비자가 계란을 구매할 때 난각번호와 원산지 표시를 직접 확인하고, 믿을 수 있는 국내산 계란을 선택하는 건강한 소비문화를 확산한다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취지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난각번호와 포장의 원산지 표시를 함께 확인해 K-계란을 선택하는 소비문화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미국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 시장으로 수출되며 대한민국 계란의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위원회는 10월 10일을 중심으로 K-계란의 우수성과 가치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대국민 캠페인을 이어 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