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장난명(孤掌難鳴)은 ‘한비자’의 “공명편”에서 유래한 것으로, ‘한 손바닥만으로는 소리를 낼 수 없다’는 뜻입니다.
혼자서는 일을 이루기 어렵다는 의미로, 서로 협력해야 큰일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하거나 맞서는 사람이 없으면 싸움이 성립되지 않음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사자성어입니다.
예로부터 임금과 신하가 힘을 합쳐야 큰일을 이룰 수 있다고 여겼으며, 군주가 아무리 훌륭한 뜻을 품고 있더라도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신하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이 필요했습니다.
오늘날에도 사회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발전하려면 구성원 간의 유기적인 협력과 협조가 필요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자세는 공동의 미래를 위해 서로 마음을 모으고 단결하는 것이 아닐까요?
혼자서는 이루기 어려운 일도 서로 힘을 보태고 협력할 때 비로소 큰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