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경북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서울 성수동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경상북도 중소기업 공동 브랜드 실라리안(SILLARIAN)의 라이프스타일 팝업스토어를 오는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인의 숨결, 오늘의 취향템이 되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지역 장인과 중소기업이 제작한 제품을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 관점에서 소개하고,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품질과 특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실라리안 참여 기업의 주요 제품을 전시하는 공간과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장인의 한입 연구소’는 브랜드와 제품명을 공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제품을 맛보고 평가하는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비자가 브랜드에 대한 선입견 없이 제품 자체의 맛과 품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장 방문객을 위한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을 마친 방문객은 룰렛 럭키드로우에 참여해 실라리안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사전 예약 이벤트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운영되며, 예약 후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200명에게 5만원 상당의 ‘실라리안 장인 키트’를 증정한다. 준비된 경품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실라리안은 경북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공동 브랜드로 육성해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역 기업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체험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박성수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역 장인과 기업의 제품이 소비자의 일상 속에서 매력적인 취향 상품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오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경북 제품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팝업스토어는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14길 15, 1층에 마련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실라리안 공식 온라인몰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