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은 14일, 대덕구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2027년 1차 교육부 지역현안 특별교부금(이하 '특교')12억 8,100만 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교는 전액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공립 초등학교인 대전중리초등학교의 < 체육관 전면보수 >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대전중리초등학교는 1988년 개교해 올해로 개교 39 주년을 맞는 학교로, 현재 체육관은 2010년 다목적 강당( 도담관 )으로 준공된 이후 16년 넘게 학생들의 체육수업과 각종 학교 행사, 방과후 활동 공간으로 사용돼 왔다. 그러나 오랜 기간 사용으로 바닥재 마모 등 시설 전반의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학생들의 안전사고 우려와 이용 불편이 꾸준히 제기되어 온 상황이었다.
특히 최근 미세먼지와 폭염, 집중호우 등으로 야외 체육활동이 제한되는 날이 늘어나면서, 학교 체육관은 학생들의 기초체력과 건강을 지키는 핵심 실내 체육공간으로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전면보수를 통해 노후 시설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면, 학생들은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수업과 방과후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현 의원은 "이번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정으로 대전중리초등학교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관에서 마음껏 뛰놀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현장과 긴밀히 소통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배우고 자랄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