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라 리딩랩 신서우 대표가 경제 전문 매거진 이코노미 9월호와 10월호의 연속 표지모델로 선정되며 교육 분야에서의 활동과 새로운 브랜드 론칭을 알렸다.
신 대표는 AI 시대에 필요한 교육의 핵심으로 단순한 지식 전달이나 정답 찾기를 넘어, 아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을 강조해 왔다. 이러한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독서와 논술을 통해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기르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AI 시대 교육의 핵심, ‘질문하는 힘’
신 대표가 주목하는 것은 AI가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는 환경에서 아이들이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탐색하는 능력을 기르는 일이다.
그는 아이들이 문제를 해결한 뒤에도 자신의 생각을 돌아보고, 여러 정보를 비교하며 차이를 파악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AI를 활용하더라도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질문을 이어가고 내용을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스포라 리딩랩은 이러한 방향에 맞춰 독서와 논술을 단순한 읽기·쓰기 훈련이 아닌, 생각을 정리하고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교육 과정으로 접근하고 있다. 이야기와 다양한 학습 자료를 활용해 아이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쌓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독서·논술 교육 경험 바탕으로 ‘스포라베베’ 론칭
신 대표는 독서논술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유아 대상 브랜드 ‘스포라베베’를 선보이며 교육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스포라베베는 유아의 발달 특성과 언어 경험을 고려한 독서·논술 교육을 지향한다. 특히 어린 시기부터 이야기와 책을 접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경험을 쌓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 대표는 유아기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정답을 맞히는 능력만이 아니라, 아이가 주변을 관찰하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이라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스포라베베는 아이의 발달 단계와 개별적인 속도를 고려하면서 독서와 언어 활동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방향으로 교육을 설계하고 있다.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교육 지향
스포라 리딩랩은 독서논술을 통해 아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인물의 감정과 상황을 살펴보고, 자신의 관점에서 생각을 확장하도록 돕는 교육을 추구한다. 부모와 교사를 위한 교육 콘텐츠와 연계해 가정과 교육 현장에서도 아이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 대표는 AI 기술이 교육 환경을 변화시키는 가운데서도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가 배움에 흥미를 느끼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스포라 리딩랩과 스포라베베가 지향하는 교육 방향이다.
이번 이코노미 9월호·10월호 연속 표지모델 선정은 신 대표의 교육 철학과 브랜드 활동을 소개하는 계기가 됐다. 신 대표는 스포라 리딩랩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스포라베베를 통해 유아 독서·언어 교육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스포라 리딩랩은 독서논술을 기반으로 아이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이의 성향과 성장 과정에 맞춘 단계적인 교육 방식을 통해 창의융합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관련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스포라 리딩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