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끌로그(KKEULLOG)가 꾸미지 않아도 사람이 모이는 이유를 분석하는 AI 끌림 분석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끌로그는 '끌림'과 '로그(Log)'를 합친 이름으로, 나의 끌림을 발견하고 기록한다는 뜻을 담았다. 끌로그는 자기소개서, 면접, SNS처럼 "나를 어필하라"는 요구가 일상이 된 20대에게, 포장하는 방법 대신 이미 가진 매력을 발견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끌로그가 주목하는 것은 '머무는 끌림'이다. 끌로그는 끌림을 피드, 스펙, 말솜씨처럼 꾸며낼 수 있는 '보여지는 끌림'과, 그 사람 자체에서 나오는 '머무는 끌림'으로 구분한다. 보여지는 끌림은 만나면 기대보다 실망스러운 경우가 많지만, 머무는 끌림은 만날수록 커지고 오래 남는다는 것이 끌로그의 설명이다.
끌로그의 끌림 분석은 사용자가 스스로 어필해온 모습과 사람들이 실제로 끌리는 모습의 차이를 짚는 데서 출발한다. 분석 결과는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 하양의 8가지 '끌림 컬러'로 제공되며, 각 컬러는 활력, 동기부여, 영감, 안정, 신뢰, 깊이, 공감, 진정성이라는 핵심 키워드를 갖는다.
끌로그 측은 "취업이 어려울수록 스펙은 비슷해지고, 결국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선택받는다"며 "끌로그는 끌려 보이게 꾸며주는 서비스가 아니라, 이미 가진 끌리는 지점을 발견하도록 돕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끌로그는 현재 베타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끌로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끌림 컬러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