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이해 서비스 끌로그(KKEULLOG)가 진행 중인 대면 Q&A 인터뷰에 지금까지 257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끌로그 Q&A 인터뷰는 끌림 컬러 테스트를 마친 사용자가 직접 신청해 참여하는 대면 인터뷰다. 참여자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끌리는 순간과 스스로 어필해온 모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이 내용은 끌로그의 끌림 분석 기준을 정교하게 만드는 데 쓰인다. 사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서비스를 함께 만드는 참여형 구조다.
참여자에게는 세 가지 혜택이 주어진다. 테스트 후 일부만 공개되는 끌림 분석 리포트 전체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끌로그를 함께 만든 사람들' 크레딧에 기여자로 이름이 오른다. 정식 오픈 전 베타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권한도 제공된다. 특히 크레딧 등재는 취업을 준비하는 참여자들이 서비스 개발 참여 경험으로 자기소개서나 포트폴리오에 활용할 수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것이 끌로그 측의 설명이다.
인터뷰에 참여한 사용자들의 후기도 이어지고 있다. 참여자 김○지 씨는 "성격이 좋다는 말을 듣고 싶어서 늘 밝게 행동했는데, 오히려 제 이야기를 편하게 들어주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더 좋은 인상을 준다는 걸 알게 됐어요. 이제는 억지로 잘 보이려고 하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참여자 문○호 씨는 "저는 매력이란 특별한 외모나 화려한 말솜씨에서 나오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제 강점과 반복되는 행동을 돌아보니 이미 가지고 있는 매력이 있더라고요"라고 전했다. 하○우 씨는 "제 성향을 돌아보면서 배려와 무조건적인 맞춤은 다르다는 걸 깨달았어요. 이제는 제 기준을 지키면서도 편안한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어요"라고 밝혔다.
끌로그 측은 "끌림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라며 "인터뷰에 참여해 주신 분들의 이야기가 쌓일수록 끌로그의 분석은 더 정확해진다"고 말했다.
끌로그 Q&A 인터뷰는 끌로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끌림 컬러 테스트를 마친 뒤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