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연합뉴스] 김준수 기자 = 노원역 4·7호선 더블역세권 도보권의 신축 아파트 '해링턴플레이스 노원센트럴'이 즉시 입주가 가능한 59타입 27평형 일반분양 잔여세대를 선착순으로 공급하고 있다. 전체 299세대 가운데 일반분양분은 61세대이며, 분양 측은 실입주금 약 1억 6천만원부터 입주할 수 있다.
단지 안 커뮤니티는 호텔형으로 꾸며졌다. 23층 스카이라운지는 라운지, 클럽라운지, 스카이라운지 세 개 공간으로 구획돼 창가 바 테이블에서 노원 일대 도심 전망을 보며 쉬거나 작업할 수 있고, 좌식과 좌석을 함께 갖춘 클럽라운지는 휴식과 소규모 모임, 업무 공간으로 쓸 수 있다.
라운지에서 이어지는 스카이 테라스와 데크에서는 수락산과 도봉산 능선, 노원 스카이라인을 함께 조망할 수 있으며, 옥상에는 교목·관목과 잔디, 목재 데크로 조성한 옥상정원과 파고라, 야외 벤치와 테이블을 갖춘 녹화 조경 공간이 마련돼 있다.
건물 2층에는 상계10동 주민센터, 3층에는 마들이음도서관(휴먼라이브러리·스마트팜)이 들어와 있어 전입신고와 각종 민원, 도서 대출을 건물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
노원구청은 약 844m,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은 약 1.24km 거리다. 단지가 속한 창동·상계 일대는 서울시가 동북권 광역중심으로 육성 중인 지역으로, 창동역 인근에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과 창동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가 추진되고 있다.
교육과 자연환경도 가깝다. 온곡중학교가 약 147m로 단지 바로 옆에 있고, 초등학교는 서울상계초 약 258m, 서울상곡초 약 337m, 서울상월초 약 554m로 세 곳이 도보권이며, 고등학교는 용화여고 약 441m, 청원고 약 777m, 상계고 약 993m 거리다. 반경 1.5km 안에 학원이 790곳 넘게 밀집해 있고 서울 3대 학원가로 꼽히는 중계동 은행사거리 학원가도 약 1.6km 거리에 있다.
온수근린공원은 약 96m로 단지에 맞닿아 있고 당현천 수변공원이 약 802m, 중랑천이 약 982m, 수락산 등산로 입구가 약 942m 거리여서 도심에서 산과 하천을 함께 누릴 수 있다.
교통과 생활편의는 노원역 도보 약 4분 거리의 더블역세권이 중심이다. 카카오맵 직선거리 기준으로 4호선 노원역 출입구까지 약 377m, 7호선 노원역 출입구까지 약 626m이고, 7호선 마들역은 약 777m, 4호선 상계역은 약 904m 거리다.
4호선으로 서울역과 명동·사당 방면, 7호선으로 건대입구와 강남권까지 이동할 수 있다. 1·4호선 창동역은 약 1.48km 거리로 GTX-C 정차가 계획되어 있다.
롯데백화점 노원점이 약 543m, 노원 문화의거리 상권이 약 373m 거리에 있고 롯데시네마와 대형마트, 지하상가가 노원역을 중심으로 모여 있어 도보로 생활편의를 해결할 수 있다.
입주 후 추가로 드는 비용을 줄여주는 구성도 눈에 띈다. 전 세대 발코니 확장이 무상으로 제공되고, LG 에어컨 3대와 870리터 냉장고, 17킬로그램 세탁기, 파세코 3구 쿡탑, 음식물 탈수기, 붙박이장·신발장·욕실장이 빌트인으로 설치돼 있으며 세대별 창고도 마련돼 있다.
계약 조건은 전세 보증금 수준의 자금으로도 접근할 수 있도록 초기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1차 계약금은 1,000만원이며, 분양가의 최대 30%는 잔금을 2년간 유예받을 수 있다. 다만 잔금유예는 선착순 일부 세대에만 적용된다.
분양 측에 따르면 분양가는 주변 시세보다 최대 4억원 이상 저렴한 수준이고, 토지거래허가구역에 해당하지 않아 별도 허가 절차 없이 계약할 수 있다. 일반분양 물량이 61세대로 한정돼 있어 선호하는 타입과 호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되고 있다. 분양 측은 전세를 놓는 갭투자에도 유리하고 실거주 의무가 없다고 안내하지만 예외가 있을 수 있어 계약 전 확인이 필요하다.
단지는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원로 495(상계동 690)에 자리하며 효성중공업이 시공하고 ㈜엘앤피개발이 사업주체로 참여했다. 지하 4층~지상 23층 1개동 규모이며, 일반분양 면적은 전용 59㎡(27평형) 단일 구성이다. 2025년 9월 30일 사용승인(준공)을 이미 받아 계약 후 잔금을 치르면 바로 입주할 수 있고 입주 지정기간은 6개월이어서 이사 일정을 계획하기에도 여유가 있다.
2026년 하반기 들어 서울 전세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전세금 부담을 느끼는 세입자들 사이에서는 전세 재계약이나 이사를 앞두고 내 집 마련을 함께 따져보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동북권과 노원구의 중저가 아파트 거래가 이어지면서 준공 단지와 즉시 입주 가능한 아파트를 비교하는 실수요자 문의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방문 예약은 필수로, 모델하우스가 아닌 준공된 실제 호실을 볼 수 있고 계약 전 공급가격과 입주 조건, 잔여 동·호수, 잔금 조건, 관리비 등 세부 사항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세가 수준의 자금으로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실수요자라면 준공이 끝난 실제 호실을 직접 확인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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