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노인복지관(관장 휴담스님)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3·6·5 뜨개반’은 지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고운사에서 열린 제4회 고운문화제에 참여해 손뜨개 작품 판매와 뜨개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에서 3·6·5 뜨개반 어르신들은 한 해 동안 정성껏 만든 모자, 목도리, 가방 등 다양한 손뜨개 작품을 판매하고, 방문객들이 뜨개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어르신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뜨개 실력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방문객들에게 손뜨개의 즐거움과 나눔의 가치를 전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작품 판매를 넘어 국내·외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틀간의 판매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은 국내·외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후원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준비한 작품이 이웃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나눔으로 이어진 것이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손뜨개 작품을 통해 이웃을 돕고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선배시민으로서의 사회참여와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뜨개 체험을 통해 세대와 지역을 잇고, 함께 만드는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관장(휴담스님)은“한 해 동안 정성을 다해 작품을 만들고, 이를 나눔으로 연결해 주신 3·6·5 뜨개반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가진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국내·외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