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SK 나이츠 오세근 선수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은 공식 홍보대사인 오세근 선수가 지난 10월 15일 재단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재단 자문위원인 서울 SK 나이츠 김기만 수석코치가 함께했다. 전달식 이후에는 재단 직원들을 위한 미니 사인회와 기념사진 촬영도 진행됐다.
오세근 선수는 2025년 4월 아이들과미래재단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재단과 인연을 맺었다. 당시 김기만 수석코치도 재단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아동·청소년을 위한 활동에 뜻을 함께해 왔다. 두 사람은 이번 방문을 통해 다시 한번 나눔과 응원의 뜻을 전했다.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서울 SK 나이츠는 소속 선수와 재단 장학생의 인연으로도 연결돼 있다. 재단의 꿈이룸재능장학생으로 성장한 에디 다니엘 선수는 서울 SK 나이츠에 입단해 오세근 선수의 후배가 됐다. 에디 다니엘 선수는 최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오세근 선수는 농구계 선배이자 재단 홍보대사로서 에디 다니엘 선수를 비롯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오세근 선수는 “홍보대사로서 아이들을 위한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은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세근 홍보대사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한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재단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앞으로도 오세근 홍보대사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지원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